니코 26게이지 0.63옴 22와트
옛날 1453시절부터 비카판타지쓰던 시절까지 레몬액상은 항상 구비해놓던 액상이었어요.
새콤한 향과 쿨링이 입가심에는 아주 적절했기 때문이죠.
업비트 라임레몬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 시절 레몬액상보다 더 맛도 진해지고 향도 진해진 액상이라 생각해요.
딱 들이마실 때 레몬의 상큼함이 주가 되어 들어오고
내뱉을 때에는 라임 특유의 새콤한 향이 빠져나오고
남는 향을 느껴보면 라임의 쌉쌀한 맛이 느껴지는 아주 독특한 액상이었어요 :)
단 맛이 적어서 그런지 슬러지는 안생긴다보면 편할 것 같아요!
자주 입에 물고 베이핑할 수 있는 데일리 액상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ㅎㅎ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:)
고객님 취향에 맞는 제품 입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